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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8명 사망·6명 실종…주택·상가 741채 침수 장은숙
  • 기사등록 2022-08-09 16: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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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서울과 경기 등 중부 지역에 쏟아진 폭우로 지금까지 8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됐다.


오늘 오전 11시 기준으로 지역별로 보면 사망자 8명은 서울에서 5명, 경기에서 3명이 나왔다.


실종자 6명은 서울 4명, 경기 2명 등이고, 부상자 9명은 모두 경기도에서 발생했습니다.


구체적인 피해 상황을 보면 오늘 새벽 경기 화성에서 산사태가 발생하면서 남성 1명이 토사에 매몰돼 숨졌다.


어젯밤 서울 관악구에서는 침수로 반지하에 갇혀있던 40대 2명과 10대 1명 등 모두 3명이 숨졌다.


이에 앞서 어제 오후엔 폭우로 쓰러진 가로수를 정리하던 구청 직원이 감전으로 추정되는 사고를 당해 사망했다.


경기 광주시에서는 버스정류장 붕괴 잔여물 아래에서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서초구 지하상가 통로 등에서 4명이 실종된 것으로 신고됐고, 경기 광주에서는 하천이 범람하면서 2명이 급류에 휩쓸려 아직까지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침수 피해와 이재민 발생도 잇따랐다.


서울과 인천, 강원, 경기 등에서 주택과 상가 741채가 침수됐고, 옹벽 붕괴 3곳, 토사 유출은 5곳으로 집계됐다.


침수 피해로 서울과 인천, 경기에서 230세대, 모두 391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들은 인근 학교 체육관이나 주민센터 등에서 대피하고 있다.


행안부는 오늘 새벽 1시를 기해 중대본을 2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했고, 풍수해 위기 경보는 '경계'에서 '심각'으로 상향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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