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로 설정하기
전체기사
편집 2024.04.18 [10:01] | 발행호 [2859호]
로그인
회원가입
PDF 보기
민영 통신사
뉴스판매사업
사회
정치
경제
국제
스포츠
환경
IT/과학
문화/연예
북한
카메라 초점
전쟁/테러
지역
서울동부
서울서부
서울남부
서울북부
경기동부
경기서부
경기남부
경기북부
강원
경남
경북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울산
인천
전남
전북
제주
충남
충북
인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칼럼/오피니언
맛따라길따라
기사 메일전송
홈
지역
전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싸이월드 공유하기
네이버 북마크
스크랩하기
프린트하기
이메일보내기
글자확대
글자축소
화엄사 야간개장
- 한여름밤의 고즈넉한 분위기 자아내
김현영
기사등록
2022-07-23 17:12:22
기사수정
22일 저녁 전남 구례군 마산면 지리산 자락의 천년고찰
화엄사가 야간에 산사를 찾는 관광객을 위해 불을
밝히고 있다.
한여름밤 지리산 계곡을 타고 내려오는 신선한 바람과
국보35호 화엄사 사사자삼층석탑을 비롯한 국보.보물
문화재가 고태를 자아낸다.
화엄사는 다음달31일까지 매일밤 12시까지 문을연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89825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싸이월드 공유하기
네이버 북마크
스크랩하기
프린트하기
이메일보내기
글자확대
글자축소
기자프로필
김현영
김현영의 다른 기사 보기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
/1000
이란-이스라엘 전면전 우려 완화
영국 ‘2009년생부터 평생 담배 못 산다’
예산군, 제19회 예산군수배 예당전국낚시대회 성료
가장 많이 본 뉴스
+더보기
1
달빛동맹 광주-대구, 미래차 소·부·장 기술 협력
2
핀란드, 7년 연속 가장 행복한 나라에 올라
3
조국혁신당, 군산에서 역사적 거리와 함께 시민 속으로 - 새로운 바람을 넘어 시대의 돌풍으로 -
4
尹 “GTX-A 수서-동탄 개통...요금 2000~3000원대로"
5
‘전국노래자랑’ 새MC 남희석
6
방통위 이상인 부위원장, 이동전화 유통점의 건의 사항 청취
7
광주동부교육지원청, 함께 소통하는 교육복지공동체 구축
8
은평구, 주거 취약가구 집수리 지원하는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 실시
9
은평구, 벚꽃축제와 연계한 이색적인 '사전투표 독려 캠페인' 진행
10
제천,청풍벚꽃축제 ‘현행법규무시’ 강행 ‘논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