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임정훈기자) = 울산시 동구청은 6월 27일 오후 3시 동구청 1층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2022년 제3차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보호대상아동(가정위탁, 시설) 보호조치 및 종결 결정 등 총 5건의 보호조치 사항을 심의․의결 했다.
위원장은 안정순 동구 경제복지국장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적절한 보호 조치를 하기 위해 다각적이고 유기적인 아동보호체계 확립을 위해 노력하고 아동학대예방 및 요보호아동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87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