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위러브유, ‘세계 환경의 날’ 기념하며 환경복지운동 - 세계 35개국서 ‘클린월드운동’, 동두천 등 국내서도 동참 이정헌
  • 기사등록 2022-06-13 17:39:06
기사수정



세계 환경의 날(65)’을 기념해 지난 5일 전후로 각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민간단체가 다양한 환경보호 행사를 펼치며 지구환경의 소중함을 알렸다. 그에 앞서 5월부터 범세계적 환경운동으로 세계인의 환경보호 의식 증진과 동참을 촉구하며 지속 가능한 인류 행복을 도모해온 단체가 있다. UN DGC(공보국) 협력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

 

위러브유는 서울과 6대 광역시, 경기, 강원, 충청, 경상, 전라 등 국내는 물론 미국, 멕시코, 페루, 네덜란드, 독일,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케냐, 앙골라, 호주 등 35개국에서 클린월드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6월까지 이어지는 이번 활동을 통해 단체는 국제사회 공동목표인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에도 적극 동참한다.

 

클린월드운동은 위러브유가 삶의 터전인 지구환경과 인류 복지의 밀접성을 고려해 세계적으로 펼치는 환경복지운동이다. 위러브유 관계자는 가족을 위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이웃과 공유하는 지역환경을 깨끗하게 하고자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하나뿐인 지구를 보존하고 후대에 아름다운 보금자리를 물려주는 일에 더욱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길 바란다고 취지를 밝혔다.

 

경기에서는 동두천, 수원, 화성, 시흥, 성남, 용인, 파주, 김포, 부천 등 각지를 깨끗하게 만들었다. 12, 동두천에서 개최된 클린월드운동에는 동두천, 연천, 양주, 철원, 포천에서 온 위러브유 회원과 가족, 이웃 등 420명이 함께했다.

 

봉사자들은 개인방역에 유의하며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강변로 702번길 일대 800m 구간을 정화했다. 주거지, 공장부지, 등이 위치한 거리 곳곳은 물론 신천 주변을 집중적으로 청소했다. 특히 신천 둔치에 쓰레기가 많아 미관을 해치고 악취와 수질오염을 발생시키고 있었다. 봉사자들은 약간 비탈진 탓에 환경미화의 손길이 닿지 않아 방치되어 있던 쓰레기까지 말끔히 수거했다. 1시간 30분 남짓 이어진 봉사로 담배꽁초, 플라스틱 컵, 일회용품, 폐비닐, 버려진 건축자재 등 각종 생활 쓰레기가 50L 봉투 250개에 가득 담겼다.

동두천시청은 위러브유의 클린월드운동을 반기며 장갑, 쓰레기봉투 등 청소도구를 지원했다. 현장에 함께한 최용덕 동두천 시장은 4년전 동두천 소요산에서 클린월드운동할 때 뵀었는데 이렇게 거리두기 해제로 활동이 재개되서 4년만에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갑다며, 어머니의 마음으로 자연을 잘 보존해서 후손에게 물려주고자 하는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의 마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봉사에 동참한 이기형(50) 씨는 생각보다 버려진 쓰레기가 많아 시간도 걸렸고 땀도 많이 흘렸지만 이렇게 깨끗해진 둔치를 보니 마음까지 깨끗해지는 것 같아 너무 보람을 느낀다.”며 기뻐했다. 최근정(47) 씨는 코로나 팬데믹 기간 2년 넘게 버려진 쓰레기가 마치 무덤처럼 쌓여있었다며 지나갈 때마다 얼굴이 찌푸려졌었는데 깨끗해진 신천 둔치를 보니 너무 기쁘고 보람되다. ”고 밝혔다.

 

그동안 위러브유는 동두천에서 소요산, 지행동 등지를 쾌적하게 가꾸는 것은 물론, 매년 설과 추석 때마다 복지소외계층과 온정을 나눠왔다. 동두천시청, 생연2·송내동 행정복지센터에 식료품 65세트, 겨울이불 20채 등을 기탁하며 이웃들의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

 

단체는 헌혈, 환경보호, 긴급구호, 빈곤·기아해소, ·위생보장, 교육지원 등 다방면의 활동을 경기를 비롯한 국내 전역과 세계 각국에서 전개한다. 올해 3월에 발생한 동해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성금을 지원했고, 포항 지진, 세월호 침몰, 대구 지하철 화재 등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인도, 라오스, 모잠비크 등 해외 각국의 재난 구호현장에서 함께하며 이웃들에게 희망을 건넸다. 이 모든 활동은 세이브더월드(Save the World)’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를 통해 지구환경 살리기(Saving the Earth)’, ‘생명 살리기(Saving Lives)’, ‘인류애 함양하기(Saving Humanity)’ 3가지 중점운동을 실천하고, SDGs 달성에도 함께한다.

 

같은 맥락으로 팬데믹 극복을 위해서도 꾸준히 힘을 보태왔다. 국내 마스크(KF94) 2만 매와 성금 2천만 원 긴급 지원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희망을 건넨 것을 시작으로 세계 28개국에 방역품과 생필품, 식료품 등을 원조했다. 요르단 내 시리아 난민과 취약계층, 온두라스 허리케인 이재민, 에콰도르 홍수 이재민 등 COVID-19 장기화에 여러 고통이 중첩된 이웃들을 돕고자 현지에 구호품을 전달했다. 이 같은 인도주의 행보로 위러브유는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단체최고상, 8), 대한민국 훈장, 캄보디아 국왕 훈장, 페루 여성복지부 장관 표창장, 국제 환경상인 그린애플상 등 다수의 상을 받았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8674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현재의견(총 1 개)
  • yun21602022-06-13 18:18:30

    무더운 날씨속에 환경정화운동에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해주신 국제위러브유 단체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늘 환경 정화에 보범을 보여주는 여러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  기사 이미지 '국립 익산 치유의 숲’ 실시설계 최종보고...23년 준공 추진
  •  기사 이미지 무더위도잊은 농촌봉사활동
  •  기사 이미지 「건설기계관리법」 개정 과태료 금액 최대 300만원으로 향상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