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위양지 이팝나무 이명희
  • 기사등록 2022-05-26 12:55:57
  • 수정 2022-05-26 12:56:58
기사수정




위양지는 밀양 8경의 하나로 꼽힐 만큼 인기 여행지다.


이팝나무는 만발한 꽃송이가 마치 하얀 쌀밥처럼 보이기 때문에 예부터 한 해의 풍년을 점치는 나무로도 알려져 있다.


위양지의 저수지 둘레를 따라 웅장한 기둥을 자랑하는 이팝나무는 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봄날에 절정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8572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이란-이스라엘 전면전 우려 완화
  •  기사 이미지 영국 ‘2009년생부터 평생 담배 못 산다’
  •  기사 이미지 예산군, 제19회 예산군수배 예당전국낚시대회 성료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