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윤 대통령, 오늘 세종청사서 첫 정식 국무회의 주재 - 새 정부 국무위원들 모두 참석 예정 - 후보시절 "첫 국무회의는 세종청사에서 하겠다" 공약 박영숙
  • 기사등록 2022-05-26 10:03:38
기사수정


▲ 사진=윤석열 대통령 페이스북




오늘(26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첫 국무회의가 열린다.


오늘 국무회의에는 새 정부 국무위원들이 모두 참석할 예정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 후보시절, 취임 후 첫 국무회의는 세종청사에서 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윤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새 정부 첫 정식 국무회의를 세종에서 여는 데 대한 소감을 밝히고, 성공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노력해달라는 당부도 할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은 세종에 대통령 제2집무실을 만들겠다고 공약한 바 있으며, 이를 위한 ‘행복도시특별법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8570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파주시, 미국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와 바이오메디컬 기술 혁신 위한 양해각서 체결
  •  기사 이미지 미 국무부 직원, 가자지구 정책 반대해 또 다시 사표
  •  기사 이미지 북, 중국 철수한 노동자 임금 전부 돈표로 지급
사랑 더하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