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전북/송태규기자)= 익산시의회의원선거 익산시 바선거구(영등2동, 삼성동(부송동), 삼기면)에 출마한 임종석 후보는 민생과 관련된 많은 경험과 지식을 가지고 있다.
시민과 밀접한 공인중개사, 사회복지사 등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추가로 주민이 붙여준 이름인 ‘민원해결사’란 선거구호를 외치고 있어 주변으로 부터 ‘늦깍이 3관왕’이란 별칭으로 불리우고 있다. 그는 확성기 없는 차분한 선거운동을 하겠다고 가장 먼저 언론을 통해 선언 하였으며 지역민으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임종석 후보는 1남 1녀의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부인인 양선녀씨는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에 근무하고 있으며, 첫째인 아들은 현재 천안에 있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4학년 재학중으로, 둘째인 딸은 숙명여대를 졸업 후 숙명여대 대학원에 재학중이고 취업을 앞두고 있어 시민에게만 봉사할 수 있는 가정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자신의 장점을 말하였다.
특히,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크린 선거 모범을 보이려 노력하고 있다. 선거운동기간 중에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많은 애로사항을 대화로 듣고 있으며, 환경단체(국제위러브유 ‘클린월드운동’)의 봉사활동을 참여하는 등 민초들의 진심을 배워가고 있다.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 관계자는 “다른 정치인은 선거 때문에 사진만 찍고 가는데 임종석 시의원 후보만 끝까지 남아 봉사하고 있다”며 봉사대원들에게 소개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다.
임종석 시의원 후보는 주민들이 붙여준 슬로건 “민원해결사”를 캐치프레이즈로 선거에 임하고 있으며 겸허히 익산시시의회의원선거 바선거구 유권자의 심판을 기다리며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향후 선거결과에 세간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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