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전문 컨설팅 기업 메타데스크와 스테이즈, 로다컴퍼니가 22일 반려동물과 행복한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가는 페타플렉스(Petaflex) 전시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페타플렉스는 반려동물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펫 커뮤니티, 아티스트, NFT 컬렉터, 플랫폼 등과 함께 메타버스 내 생태계를 만드는 NFT (Non 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한 토큰) 프로젝트이다.
이번 전시는 페타플렉스와 아티스트의 첫 번째 컬래버레이션으로 평소 동물과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을 개성 있는 그림체와 대담한 컬러로 펼쳐온 두들링(Doodling) 작가 희희와 진행된 작품이 공개됐다.
또한 희희 작가와 명품 프리미엄 백팩 브랜드인 르빠노(Le Panneau)와 컬래버레이션 한정 제품 공개를 통해 예술과 브랜드가 결합해 반려동물에 대한 사랑과 진정한 의미를 담은 메시지를 담았다.
희희 작가는 이번 작품에 “반려동물의 행복과 즐거움, 반려동물을 위한 유토피아라는 의미를 담아 작업했다”며 “앞으로 페타플렉스와 지속적인 협업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페타플렉스 관계자는 “페타플렉스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새로운 커뮤니티를 구축해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며, 메타버스를 통해 페타플렉스 세계관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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