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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조주빈 추정 블로그 글 발견 - 박지현 비대위원장·언론·교정당국 등 비난 내용 담겨 김민수
  • 기사등록 2022-05-23 16: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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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NEWS




미성년자 등의 성 착취물을 제작해 돈을 받고 텔레그램으로 유포한 혐의로 징역 42년형이 확정돼 수감 중인 조주빈이 쓴 것으로 추정되는 블로그 게시물이 발견됐다.


지난달 말 조주빈을 대신해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작성자는 ‘또 들어가며’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사이버 성 착취인 이른바 ‘n번방’ 사건을 처음 공론화한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을 비난했다.


또한 언론, 또 교정당국 등을 비난하는 내용이 담겼으며, 조주빈에게 발송된 서신이 불허돼 반송됐다는 내용의 개인편지표, 한 수용자의 징벌 의결서 등 교정당국 문서가 첨부됐다.


앞서 지난해 8월과 올해 2월에도 조주빈이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블로그 게시물이 올라와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조씨의 서신을 받은 부친이 블로그에 상고 이유서 등을 올렸다가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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