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국립과천과학관, 첨단기술관 우주여행극장 재개관 김만석
  • 기사등록 2022-05-23 14:13:31
기사수정


▲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과천과학관이 최근 우주산업의 급속한 발전과 경쟁 적인 우주기술 개발 등으로 인한 오염된 우주환경을 알리기 위해 ‘우주쓰레기(Space debris)’를 모티브 영화로 제작하여 상영한다고 밝혔다.


상영 장소는 첨단기술관(2층) 우주여행극장이며, 6월1일부터 상영된다. 우주여행극장은 약 220m2 규모로 영상 시스템 환경을 새로 설치했으며, 극장 주변은 우주기술에 대한 소개로 구성했다.


우주여행극장 재개관을 추진한 이춘호 연구사는 “우주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에게 우주과학기술과 우리가 처한 우주 환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향후 우주 영화, 다큐멘터리를 지속해서 상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8545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전국노래자랑’ 새MC 남희석
  •  기사 이미지 장석환 고양시(을) 후보, ‘총선 승리 출정식’ 개최
  •  기사 이미지 파주시, 미국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와 바이오메디컬 기술 혁신 위한 양해각서 체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