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언론에서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 대한 각종 루머가 돌고 있다. 서방 언론은 그가 뇌질환으로 사임할 것이라는 보도를 하고 중국 언론에서는 시진핑이 방역 정책을 이유로 해고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응과 경기 침체로 시진핑이 해임될 수 있다는 루머는 여당 정치국 상무위원회 회의 이후 나왔다.
분석가들은 시진핑이 새로운 공산당 주석을 선출하기 위한 당 회의를 거쳐 현 총리 리커창으로 교체될 가능성도 보고있다. WSJ는 또한 그가 진보적이고 친미적인 정치인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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