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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로봇' 시장의 활성화 위해 민·관 맞손 김민수
  • 기사등록 2022-05-18 13:28:48
  • 수정 2022-05-18 13: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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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18일) ‘자율주행로봇 얼라이언스’ 발대식에 참석하여 참여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민관 협업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자율주행로봇의 세계 시장은 2021년 16.1억 달러를 기록했고 향후 2030년까지 221.5억 달러로 연평균 34.3% 수준의 성장을 내다보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는 실내 자율주행로봇인 식당 서빙로봇이 이미 대중화 단계이고, 실외 자율주행로봇인 배송, 순찰로봇 등도 기술이 확보되어 있는 단계다.


정부는 지난 2020년 10월 ‘로봇산업 선제적 규제혁신 로드맵’에 자율주행로봇 사업화 지원을 위한 규제개선 사항을 포함한 바 있으며 자율주행로봇 보도통행 허용기준, 안전인증체계, 규제특례 조항 등을 반영하기 위한 지능형 로봇법 개정도 준비하고 있다.


자율주행로봇 얼라이언스는 자율주행로봇 사업화 지원을 목적으로 LG전자·KT·우아한형제들 등 기업 18곳이 참여해 결성한 것으로, 한국로봇산업협회가 간사를 맡고 있다. △실외 자율주행로봇 운용 가이드라인 마련, △공동비즈니스 창출, △수요처 발굴을 통해 자율주행로봇 사업화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박재영 제조산업정책관은 "다가올 미래에 로봇과 함께 살아가는 사회, ‘위드로봇’ 시대를 이끌 첨병은 자율주행로봇"이라며 "정부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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