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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남불”식 구태정치 이제 그만!!! -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 "대통합의 철학적·정책적 연대를 폄훼하다" 임호정 사회2부기자
  • 기사등록 2022-04-27 23:19:19
  • 수정 2022-04-28 01: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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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최종 경선이 막바지를 향해가는 가운데 김관영 후보 캠프에서는 안호영 후보의 “내로남불”의 구태정치 행위에 대해서 거세게 비난하고 나섰다.

우범기 전주시장 당선후보를 축하해주기 위해 캠프에 들려 축하사진을 찍고 담소를 나눈 안호영 후보는 경선후보에 참여했던 모든 후보들이 안 후보를 지지선언을 한 것처럼 "물타기"식 언론 공개를 했기 때문이다.

유창희 후보 캠프를 제외한 조지훈 후보 캠프와 우범기 당선후보 캠프는 안호영 후보를 지지선언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단지 “대외적으로 정책적 협력을 이야기 했다는 것”이라며 캠프 관계자들은 전했다.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이라는 내로남불의 끝판왕”



이틀 전 안호영 후보는 김관영 후보가 전북도민에게 보낸 문자를 두고 “김윤덕 후보의 지지를 받은 것처럼 고의로 도민을 기만하는 등 정치인으로서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성숙하지 않은 태도와 자세를 보이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인 것을 두고 이번 안호영 후보 측의 물타기식 언론 공개는 남이하면 불륜이고 본인이 하면 로맨스라는 “내로남불의 끝판왕”이라면서 김관영 후보 측은 강하게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김관영 의원 캠프는 “안호영 후보 측이 대통합의 철학적·정책적 연대를 폄훼하고 언론공개를 통해서 전주시장 경선을 치른 모든 후보의 지지를 받은 것처럼 고의로 도민을 기만하는 등 정치인으로서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성숙하지 않은 태도와 자세를 보이고 있다”고 목소리 높혔다.

또한 김관영 후보 이윤상 대변인은 “안호영 후보의 행위는 함께 경선을 치르는 김관영 후보의 명예와 전주시장 경선에 참여했던 모든 후보들과 더불어민주당 당원을 존중하지 않는 태도이다. 적어도 정치인의 기본적인 도량은 상대를 존중하고 겸허하게 인정하는 태도를 갖추어야 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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