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천하종합주식회사 ”코고리코비치“ 코로나 19 항바이러스효과 입증 - 국내·외 본격 공급착수 - 고통스러운 국민 삶의 정상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강력촉구 - 코로나 등 호흡기질환 증식 · 확산방지 코고리물질 발명효과 확인 배석문
  • 기사등록 2021-12-20 13:46:37
  • 수정 2021-12-24 16:03:32
기사수정




▲ 사진=천하종합주식회사


75억 명 세계인류는 2019년3월부터 시작된 코로나(COVID-19)펜더믹으로 힘겨운 사투를 벌이고 있다. 그래서 모든 인류는 어떤 국가든지, 어느 과학자, 발명가 또는 의료전문가든지 제발 이 고통스러운 코로나 전쟁에서 승리할 확실한 대안을 제시하거나 확실한 제품을 개발, 하루라도 빨리 공급해주길 간절함으로 매일매일 염원하고 있다.

피로감과 불만이 폭증하고 삶을 포기하는 상황에 내몰리고 있으며 각국 정부도 특별한 대안이 없어 모두가 힘든 고뇌의 시간, 절망의 터널에 갇혀있는 상황이다.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여도 돌파 감염이 되고 델타, 오미크론 등 더 다양하고 강력한 변이바이러스의 출현에 망연자실한 지구촌의 모든 인류는 답답한 마스크와 거리 두기, 인원, 시간제한 등 방역시스템의 강화-완화-강화의 반복에 다시 삶의 정상화에게서 멀어지는 현실을 원망하여 간신히 버티는 일상이다.


인간의 기본적인 욕망은 사람으로서 일상의 삶과 자유와 건강이 필수이기에 이러한 전 세계적인 코로나 전쟁에서 승리할 확실한 대안이 출현했다는 뉴스를 모든 인류는 사막의 오아시스발견처럼 매일매일 고대하지만 약 3년이 다 되어 가도록 더욱 창궐하는 코로나 때문에 실망과 비관적 일상에 매몰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인 것이다.

그러나 여기, 모두에게 참으로 다행스러운 희소식이 있어 특별취재를 통하여 올린다.


현재 전북 정읍시 산외면 죽동길 95에 본사를 둔 천하 종합주식회사(대표 한기언/천하 종합 호흡기질환연구소장)에서 27년 전 심혈을 기울여 개발하였던 호흡기질환(감기, 비염, 축농증, 코골이 등) 예방제품 ”코고리 코비치“의 특수물질(코고리 물질 : 의료용 실리콘에 음이온, 원적외선, 자연방사선을 방출하는 물질을 배합하여 항균효과 99.98%, 인체에 해가 없는 독성시험, 안전성 시험 등은 이미 성공적으로 통과)에 대해 2021년 11월 국립전북대학교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에 코로나 19 항바이러스 효능시험(연구)을 의뢰, ISO21702:2019 기준에 의한 24시간 항바이러스 효능(Antiviral Activity) (사멸률 53.5% / 대조군 대비), 실험군 바이러스투입대비 바이러스사멸률 계산 결과 99.2%를 성공적으로 입증하였다.


이 결과에 대해 개발자인 한 기언 대표는 현재 창궐하는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 감염을 예방할 수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며 제품개발원리와 특성상 호흡기질환은 코의 점막에 있는 세균을 통하여 발병하므로 제품의 항균효과 99.98%와 더불어 코로나 바이러스가 코점막의 세포에 점착하여 확진되고 폐로 유입되어 후유증 등 사망에 이르는 증상으로 발전하는 과정에서 코점막 세포에서 증식되는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대조군(Ref.) 대비 24시간 후 항바이러스 효능(Antiviral Activity) 53.5%와 실험군 초기투입대비 99.2% 바이러스사멸 효과를 가진 ”코고리코비치”를 간단히 코에 착용함으로써 코로나 예방에 크게 이바지하는 세계최초의 제품이라고 강조하였다.


특히 코고리원료 물질의 배합성분비율은 특허 사안으로 ISO 기준 항바이러스효과가 굳이 100%까지 될 필요가 없으며 이는 인체안전성과 무독성을 확보하기 위함이고 코점막 세포에 작용하는 항균효과 99.8%와 대조군 대비 항바이러스효능 53.5%는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에 매우 적절한 결과이며 코로나바이러스의 증식 및 확산을 막는 기능을 보여주는 데이터라고 설명하였다.

27년 전 제품개발 이후 미국 FDA에는 감기, 비염 예방 의료기기로 등록되었고 한국의 식약처에는 비강 확장 의료기기로 등록되었으며 각종 호흡기질환과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 등의 시기에도 본 제품을 공산품으로 적극 기증 및 보급하여 국민건강에 크게 이바지해왔다.


2019년 3월 코로나 범유행 이후 코로나를 예방, 생명을 구하고 경제를 살리기 위한 좋은 취지에서 공산품으로 공급하는 과정이었지만 항바이러스에 대한 공식시험(연구)결과가 없는 상태(국내에 공인시험기관이 없는 상황이라 불가피)에서의 코로나퇴치 제품홍보라는 이유로 식약처 등 정부측의 애매한 민원처리, 공정위 보도자료를 그대로 인용한 일부 언론기사의 부정적인 기사로 인하여 개발자의 인류건강을 위한 사명적 철학이 반감되는 상황에 있었으나 이번 국립전염병 연구소의 시험결과로 그간의 고통이 늦게나마 해소되고 우리나라 국민과 세계인류를 위한 전화위복이 되었음도 힘주어 강조한다.


물론 그 간에도 코고리 코 비치를 제대로 착용하고도 코로나에 확진된 사람에게는 조건없이 100만원을 보상하겠다고 언론을 통하여 공표하였으나 지금까지 단 한명도 해당자가 없었으며 당사의 제품을 사용하고 사용후기를 기록해서 보내준 사람들도 약500여명에 이른다. 그렇지만 코로나현실은 공공시험기관의 객관적 시험데이터를 요구하기에 천하종합주식회사 호흡기질환연구소는 그동안 가능한 절차들을 거치느라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국립연구소에서 작금의 귀한 객관적 증빙 데이터를 확보하게 된 것이다.


이에 청와대를 비롯한 정부와 관계기관에서는 비상시국임을 감안하여 도입방안을 적극 검토 및 샌드박스 제도를 활용, 먼저 필요한 국민에게 조속히 공급될 수 있도록 추진해야 할 것이며 해외 정부와도 민간, 정부차원의 공급채널을 다양하고 강력히 추진하여 세계인류건강에 이바지하고 K 방역시스템의 다양성과 우수함을 널리 전파, 공유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베트남을 비롯한 해외수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사진=질병관리청자료



▲ 사진=질병관리청자료



백신접종을 비롯한 K방역시스템을 통한 코로나 예방 정부 시스템도 중요하고 그동안 방역에 노고가 많은 정부와 관계 공무원들의 분투에도 감사드리지만, 이제는 ”코고리 코비치“와 같은 제품의 국립연구소 시험결과에 대해 유연한 자세로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병행도입한다면 정부와 모든 국민이 광장에 모여 환영하는 상황을 상상하며 가장 힘드신 자영업자분들께도 가장 기쁜 희소식이 될 거라 판단된다.


2021년 12월 18일 현재, 세계의 코로나 확진자는 274,111,006명(약 2억7천4백11만 명)/사망자는 5,364,749명(약 5백3십6만4천 명), 한국은 확진자 558,864명(약 55만8천8백 명)/사망자는 4,644명이다. 이 숫자들을 우리는 남 일이 아닌 나의 일이라 여기면서도 발만 동동 구르는 형국이다.


입증된 대안이 있다면 어떤 것이든 과감하게 기존의 방역시스템에 추가하여 도입 해야 하는 것은 하늘의 순리다. 이를 거부하는 것은 하늘의 뜻을 거스르는 것이다.

”코고리코비치“는 대한민국이 방역 선진국으로 세계 모든 인류가 기다리는 희소식이자 선물이다.




▲ 사진=픽사베이 / 사진은 기사와 연관없음


이제는 우리가 모두 인간으로서 그리고 합리적이고 현명한 객관적 근거에 의하여 천하종합 주식회사의 ”코고리코비치“와 더불어 근거 있는 자신감을 세계인류에 보답하는 ”근자감 코리아“의 큰 계기가 되길 소망하면서 1차 특집 취재기사를 마무리한다.


혹시나 백신 수급문제 때문에, 정치적 문제 때문에 국민과 세계인류를 위한 인간적, 균형적 판단을 못 하고 규제나 제도 때문에 미루고 눈치 보고 결단을 못 하는 그런 분노의 상황을 더 자초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다. 인류는 정상적 일상을 원한다.

코로나는 전쟁이다. 전략 전술을 모두 동원하자! 상식은 순리다.

Just do it, 코로나 아웃 “코고리코비치 착용 방역패스 위드코로나“




배석문 기자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7347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현재의견(총 2 개)
  •  기사 이미지 "꼭 기억할게"…안산서 세월호 참사 10주기 기억식
  •  기사 이미지 일 외교청서 “독도는 일본 땅"
  •  기사 이미지 조국,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참배...문 전 대통령도 예방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