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테오티우아칸은 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큰 피라미드 유적이다. 해발 2,300m에 위치한 고대 멕시코의 흔적 위에서 가슴이 먹먹해지는 것은 그 높이 때문만은 아니다. 전설 속 신들의 도시, 죽은 자가 신이 되는 곳....낯선 이들의 기대와 환영을 품에 안은 채 테오티우아칸은 우뚝 서 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72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