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가 1차 발사한 것과 관련해 중국이 전문가 발언을 통해 자국의 1970년대 수준에도 못미친다 밝혔다.
중국 관영매체는 항공우주 전문가 황즈청의 인터뷰를 인용해 “누리호의 기술 수준이 선진적이라고 볼 수 없으며 세계 주요 항공우주 강국의 운반 로켓과도 아직 차이가 있다”고 깎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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