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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길동, 독거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유성용
  • 기사등록 2021-10-22 10: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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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구청장 이정훈) 길동은 지난 9일, 마을과 집 협동조합과 함께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치매 독거어르신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실시한 집수리는 사회적 임대주택을 운영하는 ‘마을과 집 협동조합’이 길동 청년들의 주거지원을 위한 쉐어형 공동주택(자몽하우스)을 개소하며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고생하는 주민들을 위해 돕고 싶다는 뜻을 전해와 함께 진행하게 됐다.

집수리가 필요한 치매 독거어르신의 집을 ‘지역사회 집수리 나눔활동 1호 가정’으로 선정하고 ‘마을과 집 협동조합’이 주거환경에 드는 비용 전액을 지원했다.

열악한 주거환경의 개선을 위해 이번 집수리는 ▲어르신의 안전을 위해 계단 및 욕실 손잡이 설치 ▲장판·전기 스위치 콘센트 교체 ▲욕실·현관 전등 교체 ▲싱크대 및 장판 교체 ▲집 청소 등을 했다.

또한, 마을과 집 협동조합은 향후 길동의 ‘강동형 나눔가게 2호’로 참여하여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하였다.

김준오 길동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힘써 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동에 주거환경 개선을 비롯한 주민 복지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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