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코리아(대표 권순호)에서 지난 14일 곧 다가올 동절기에 대비해 취약계층을 위해 전달해달라며 3천만원 상당의 방한복과 이불을 서천군에 전달했다.
대구광역시에 소재한 LM코리아는 2012년부터 서천군의 어려운 이웃에게 총 1억원이 넘는 2천벌 이상의 방한복을 전달하는 등, 소외계층에 대한 따뜻한 배려를 실천하고 있다.
LM코리아 관계자는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달받은 방한복과 이불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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