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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양자대결서 윤석열-이재명-이낙연 모두 앞서 김민수
  • 기사등록 2021-09-15 12: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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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홍준표의원 인스타그램


야권의 유력 대권주자인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여권 유력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와의 양자 대결에서 모두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여론조사공정이 데일리안의 의뢰로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민주당 대선 후보로 이재명 지사,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홍준표 전 대표가 양자대결을 하는 상황을 가상해 설문한 결과, 홍 의원이 46%의 지지율을 얻어 이 지사(37.8%)를 앞섰다.


홍 의원은 20대 이하에서 56.1%, 30대에서 51.2%의 과반 지지를 얻었고 이 지사는 각각 21.3%, 30.3%를 기록했다. 반대로 중년층에선 이 지사의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 지사는 40대에서 48.9%, 50대에서 49.5%로 집계됐고, 홍 의원은 38.4%와 42.9%로 나타났다.


홍 의원은 또 이 전 대표와 가상 양자대결에서도  홍 의원 45.8% 이 전 대표39.5%로 6.3%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전국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ARS(100%)로 진행했다. 전체 응답률은 4.1%로 최종 1095명이 응답했다. 표본은 올해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기준에 따른 성·연령·권역별 가중값 부여(림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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