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오는 29일 예정된 총재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 이는 총리 연임을 포기하겠다는 의미로 보인다.
미흡한 코로나19 대응 등의 여파로 지지율이 급락한 스가 총리는 1년만에 총리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