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F공사를 포함한 부산지역 9개 공공기관은 2018년도부터 5년간 약 50억원의 공동펀드를 조성해 사회적기업연구원**에 위탁한다. 이 기부금은 부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금융지원 ▲크라우드펀딩 ▲경영컨설팅 ▲네트워킹 ▲인재육성 등을 위해 사용된다.
부산사회적경제지원기금(BEF)은 부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 경영을 돕기 위해 지난해까지 64개 기업에 금융지원 사업 등 17억 8,000만원을 지원, 이를 통해 신규 일자리 124개 창출과 매출 29억원 증대 등의 성과를 거뒀다.
최준우 사장은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경제 발전, 일자리 창출 등 공공기관의 사회적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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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55178세계일보그룹 경기취재본부장 역임
한국주택금융공사 홍보대사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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