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미 공화당, 지난해 대선 여전히 조작 주장 ...지지자 60% 동의 윤만형
  • 기사등록 2021-04-12 14:40:01
기사수정


▲ 사진=로이터통신


미국 공화당 지지자의 절반은 여전히 지난해 대선이 조작됐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CNN방송은 11일(현지시간) 최근 로이터통신과 입소스가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해 공화당 지지층의 55%가 2020년 대선이 조작됐다고 믿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리고  지지자의 60%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승리를 도둑맞았다고 생각한다고 응답했다고 덧붙였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5466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미국 CIA 국장 '우크라이나, 올해 말 러시아에 패할 가능성 있다"
  •  기사 이미지 중국, 치솟는 금값에 환매 열기 뜨거워
  •  기사 이미지 이란-이스라엘 전면전 우려 완화
리조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