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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신규확진자 671명, 어제보다 소폭감소...여전히 4차유행 우려 조정희
  • 기사등록 2021-04-09 09: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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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코로나19 신규확진자수가 600명대로 나타났다. 전날 700명이었던 신규 확진자는 이날 소폭 감소했지만 여전히 4차 유행이 우려되는 수준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44명, 해외유입 사례는 27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08,269명(해외유입 7,789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6,692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9,361건(확진자 118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86,053건, 신규 확진자는 총 671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26명으로 총 98,786명(91.24%)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7,719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13명, 사망자는 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64명(치명률 1.6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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