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코로나19의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사히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올 2월 22일부터 1주일간 56명에 그쳤던 일본 내 변이 바이러스 신규 감염자가 3월 22~28일 767명으로, 불과 한 달 만에 14배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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