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구새마을회장과4개면새마을부녀회원
정읍시새마을회(회장 김학구)는 지난 4월6일 산내면구절초소공원주변내에 버려진쓰래기를 칠보면새마을부녀회장 송영례, 옹동면새마을부녀회장 김인숙, 산외면새마을부녀회장 김동희, 산내면새마을부녀회장 고진순과, 4개면부녀회원 40여명이 함께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
김학구회장과김승범의원, 김재오의원
이날 구절초소공원내 정화활동시에는 정읍시의회 김승범의원, 김재오의원과 4개면기관단체장들이참석하여 새마을부녀회원들과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김학구새마을회장은 매년 10월이면 구절초소공원에 만발한 구절초꽃을보기위해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언제나 쾌적하고 아름다운 구절초공원을 다시찾아올수있도록 정화활동에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뉴스21통신/전북/김문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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