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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최종승인...대구시 '스마트도시계획' - 2021~2025년 대구형 스마트시티 로드맵 마련 유재원 대구취재본부장
  • 기사등록 2021-04-06 16: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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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21통신) 유재원기자 = 대구시는 도시문제 해결과 도시경쟁력 확보,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수립한 스마트도시계획을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



스마트도시계획에는 2021~2025년 대구형 스마트도시 모델 창출을 위한 스마트도시 비전과 추진전략, 6개 중점분야 26개 스마트도시 서비스 구축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이 담겨 있다.


6개 중점분야별 서비스는 교통(첨단교통시스템(ATMS), AI기반 교통신호체계(알파 브레인),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C-ITS), 스마트파킹 확대 및 고도화, 자율주행 셔틀, 안전(IoT 화재감지기 확대, 통합 재난경보 전파대응 서비스, 스마트 계측 확대, 스마트 기반시설 통합관리), 환경(공기청정 버스정류장, 태양광 이끼벽 벤치, 스마트 상수관리시스템), 복지(스마트 실버보행기 보급, 비대면 건강관리 플랫폼, 공공와이파이 공공생활권 설치), 경제(제조공정 혁신 기반 기업지원 및 창업, 일자리 미스 매치 해소, 안전하고 편안한 산단 조성, 스마트관광 인프라 개선, 스마트 쇼핑, 관광 미디어 콘텐츠 개발, 5G기반 스마트 관광서비스 플랫폼), 행정(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 알파네트워크, 모바일투표 엠보팅, 디지털 시정현황판 시민공개) 26개 서비스이다.


대구형 스마트시티 구축에는 2025년까지 약 5,869억원이 소요될 전망 이며, 생산 유발효과는 1조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4,400억원, 고용 유발효과는 4,500명 이상으로 기대된다.


이번 스마트시티를 통해 시민들의 출·퇴근시간 감소, 도시 범죄 및 교통사고 발생 감소, 행정처리 시간 단축, 포용적 복지 등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민의 삶은 더욱 여유로워질 것으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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