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智慧의 삶 안남훈
  • 기사등록 2021-04-06 15: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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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는 사람마다 스승으로 알라.


세계 최대의 文學者로 꼽히는 괴테(Goethe)를 綜合的 天才라고 일컫는다.

괴테의 警句集 (경구 집)에 나오는 처세훈에 즐거운 생활을 하려거든 


지나간 일을 투덜 거리 지 말것,

좀처럼 성을 내지 말것,

언제나 현재를 즐길 것, 

특히 남을 미워하지 말 것, 미래를 神(신)에게 맡길 것이라고 했다.


83년의 긴 생애를 산 그의 생가는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 에 있다.관광객들은 괴테의 생가를 꼭 방문해 보고 가기 때문에 너 나할 것 없이 강한 호기심과 깊은 감동 속에 생가를 찾는다.


그는 하늘이 낸 위대한 인물이었다.

우리는 어떻게 하면 즐거운 인생을 살수 있는가.

괴테는 그의 人生訓 (인생훈)을 다섯가지로 요약했다.


첫째는 지나간 일을 쓸데없이 후회하지 말 것.잊어 버려야 할것은 깨끗이 잊어버려라, 

과거는 잊고 미래를 바라보라.


둘째는 될 수록 성을 내지 말것. 

憤怒(분노) 속에서 한 말이나 행동은 후회만 남는다.

절대로 분노의 노예가 되지 말라.


셋째는 언제나 현재를 즐길 것.인생은 현재의 연속이다.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즐기고 그 일에 정성과 정열을 다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넷째는 특히 남을 미워 하지 말 것.증오는 인간 을 비열하게 만들고 우리의 인격을 타락 시킨다. 될수록 넓은

雅量(아량)을 갖고 남을 포용하여라.


끝으로 미래를 神에게 맡길 것.未來(미래)는 未知미지의 領域 (영역)이다.어떤 일이 앞으로 나에게 닥쳐 올지 알 수가 없다.

미래는 하늘과 신에게 맡기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전력을 다하는 것이 현명하다.


괴테의 處世訓 (처세 훈)은 뛰어난 지혜다.

우리는 삶을 영위 하면 서 많은 사람들과 교류 한다.


다리 밑에서 깡통을 들고 구걸하면서 살아가는 거지서부터 내노라하는 큰 회사의 會長, 그리고 博士나 政府의 長次官 등 덜배우고 많이 배운 친구들과 선후배들 그 모든 사람들을 스승 으로 생각하면서 인생 을 산 링컨 대통령의 본을 받아야 한다.


정보화 시대다.밤낮을 가리지 않고 핸드폰 으로 보내 오고 있다.


보내준 사람에게 자신이 보기 싫다고 해서 당신은 앞으로 그런 내용의 글은 보내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했을 때 그 사람은 안 보내줄 것이다 마는.싫든 좋든 다 읽도록 하는 인내가 절실하다. 왜 세상 살이가 그 안에 녹아서 숨 쉬고 있기 때문이다.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의 글만 보내도록 주문한다면 그는 곧 우물안 개구리 신세가 될 것이 뻔하다. 전체를 아울어 볼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

智慧의 깊이나 넓이는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다.


지혜란 진정 崇高한 것이다.곡식이 익으면 고개를 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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