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러시아 푸틴 정적 알렉세이 나발니 코로나19검사받아...열도 38.1도까지 올라 안남훈
  • 기사등록 2021-04-06 10:12:55
기사수정


▲ 사진=로이터통신


블라미디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대 정적인 야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가 수감 중인 교도소 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5일(현지시간) 영국 로이터통신과 러시아 일간 이즈베스티야 등에 따르면 나발니는 발열과 기침 증상으로 교도소 내 의료시설로 옮겨져 코로나19 진단검사 등 여러 검사를 받았다. 나발니는 체온이 38.1도까지 올랐으며 기침이 심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5413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대구경북시니어모델협회, ‘누네안과’-‘힘즈뮤직’ MOU 체결!
  •  기사 이미지 모스크바 공연장 테러, 우크라뿐 아니라 미·영국도 연루
  •  기사 이미지 북 조선중앙 TV, BBC방송 '정원의 비밀' 검열해 방영
리조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