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화이자 백신, 1차접종후 6개월 뒤 90% 예방 윤만형
  • 기사등록 2021-04-02 15:33:57
기사수정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앤테크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2차 접종 6개월 뒤까지도 91%가 넘는 높은 예방 효과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결과는 화이자가 16세 이상 4만6307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3일까지 진행한 3상 임상시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한편 앞서 이스라엘도 화이자 백신을 2차 접종까지 완료하면 94%의 예방 효과가 나타났다는 임상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5394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안보리 회의서 회원국들, 북 핵무기 개발에 대해 강한 어조로 비판
  •  기사 이미지 "정읍 A시의원 언론 보도에 대한 입막음 시도, 고소를 통한 취재 자유 억압에 대한 사회적 비판 촉발"
  •  기사 이미지 전종서 레깅스 시구... 17일 미국프로야구(MLB) 서울시리즈
리조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