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국에서 급증하는 아시아계 대상 폭력 범죄에 대해 “우리는 아시아계를 향한 폭력이 늘어나는 현실에 침묵할 수 없다”며 “이런 공격은 잘못됐고 미국답지 못하며, 중단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를 살펴보면 아시아계를 위한 정책을 행정부에서 조율하는 상근 담당자를 임명하고, 폭행⋅성폭력 피해를 입은 아시아계를 위한 기금 4950만 달러(562억원)를 조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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