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군부 쿠데타에 항의하는 민중 시위대를 향한 공권력의 폭력이 극심해지는 가운데 또다시 시위대원 3명이 중상을 입었다.
군부 쿠데타에 항의하는 시위대를 향해 물대포에 이어 최루탄과, 고무탄에, 실탄까지 발사했다. 이에 20명가량 다쳤고, 실탄에 맞은 3명은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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