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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외국인 밀집지역 음식점 방역지침 현장 점검 추현욱 사회2부 기자
  • 기사등록 2021-02-28 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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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23일 외국인 밀집지역 주변 음식점들의 방역지침 준수여부를 현장 점검하고 해당 음식점에 종사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은 2월말까지 의무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독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완화 조치 이후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특히, 음식점을 중심으로 외국인 노동자들의 집단감염을 선제적으로 막기 위해 진행됐다.


23일 진행된 현장 점검은, 주로 일산시장 주변의 외국인(교포)이 운영하거나 외국인이 많이 이용하는 소규모 음식점들을 대상으로 안심콜 출입관리, 테이블 간 거리두기, 소독환기 실시 등 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으며, 해당 음식점의 영업주와 종사자들도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안내 및 권고했다. 


또한 시는, 외국인 종사자들을 고용한 식품제조업체, 축산물업체, 300㎡ 이상 대형음식점 등을 대상으로도 코로나19 검사를 2월 말까지 받도록 하는 등 집단감염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관리를 보다 강화할 계획이다.  


고양시 식품안전과 관계자는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되더라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고위험시설 뿐만 아니라 외국인 밀집지역 소규모 음식점 등 취약시설은 방역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다중 이용업소인 음식점 영업자와 종사자 분들은 물론 이용하는 시민 분들도 모두 안심콜 출입관리 등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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