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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현 7.3 강진 발생후 우럭서 기준치의 5배 방사성 물질 검출 조기환
  • 기사등록 2021-02-23 14: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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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지난 13일 일본 후쿠시마현 근해에서 규모 7.3의 강진이 발생한 이후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잡힌 우럭에서 기준치의 5배에 이르는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다.


후쿠시마현 연구소에서 자세히 측정한 결과, 치명적인 방사성 물질인 세슘의 농도가 1㎏당 500Bq(베크럴) 검출됐다. 


이에 따라 후쿠시마현은 안전성이 확인될 때 까지 우럭의 출하를 중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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