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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시위 사망자 장례식 엄수 윤만형
  • 기사등록 2021-02-22 13: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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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 반대 시위 도중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진 20세 여성의 장례식이 21일(현지시간) 엄수됐다.


숨진 카인은 20세 생일을 이틀 앞둔 9일 쿠데타에 항거하는 민주화 시위에 참가했다가 머리에 총을 맞았다. 생명 유지 장치로 연명하던 카인은 결국 지난 12일 숨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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