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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방과 후 교육 지원사업으로 교육비 부담 ‘걱정 뚝’ - 저소득층 및 사회적 약자 자녀에게 특기 적성 교육, 진로 탐색 등 기회 제공 김문기
  • 기사등록 2021-01-27 22: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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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통신/전북/김문기기자=정읍시가 지역 내 학생들이 행복한 배움을 통해 꿈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방과 후 교육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방과 후 교육지원사업은 학교 정규 교과목으로 선정된 과목을 제외한 미술, 음악, 무용 등 예체능 과목에 대한 학원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정읍시에 주소를 둔 ▲기초 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다자녀 가정의 초·중·고등학생이다.

 

총사업비 4억5,000만원(시비 2억7,000만원, 학원 부담 1억3,500만원, 학생 부담 4,500만원)을 투입해 학생 1인당 월 9만원 씩 9개월간 최대 81만원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시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들의 교육은 물론 돌봄과 복지서비스 등의 연계를 제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저소득 청소년들의 학습활동 등 청소년복지 사각지대 발생에 따라 부진했던 진로 탐색과 자격증 취득 등 특기 적성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복지시책 추진 시 민간 참여를 통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내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으로 따뜻한 공동체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은 2월 5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의 자격증 취득 등 건전한 성장을 도모해 진로 탐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로 인해 지역인재 양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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