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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권 광역철도 본격 추진…23년 개통! - 대구-경북 40분대 단일 생활권역 조성...비수도권 최초 유재원 대구취재본부장
  • 기사등록 2021-01-05 17: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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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21통신) 유재원기자 = 국토교통부대구시·경상북도·철도공단·철도공사경북 구미, 칠곡~대구~경북 경산을 잇는 대구권 광역철도 사업의 원활한 건설 및 운영을 위한 협약체결했다.


▲ 대구권 광역철도 노선도


이번 사업으로 대구·경북권역이 40분대 단일 생활권으로 연결되고, 특히 서대구역광역철도외KTX고속철도 대구산업선공용으로 사용하는 허브역사로 계획되어 향후 지역의 교통거점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권 광역철도는 기존 운영 중인 일반철도 선로개량하여 전동차를 투입하는 비수도권 최초의 사업으로, 총 연장 61.8구간에 총 사업비는 1,515억 원을 들여 정거장 7개소(구미사곡()왜관서대구()대구동대구경산)설치(개량)하고, 하루 편도 61회 운행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공단)광역철도건설하고 지자체차량소유 운영손실금 등을 부담하며 철도공사열차운행하는 기관별 역할이 정해졌다.


대구권 광역철도는 21년 본격적인 공사 진행과 동시에 전동차량을 제작하고 23년 상반기 준공 후 종합시험운전을 통해 23년말 개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김선태 철도국장대구권 광역철도는 일반철도 개량하여 전동열차를 운영하는 고효율 사업으로, 국가-지방자치단체-공사공단의 역할이 합리적으로 정립되어 원활한 사업 추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 윤정희 교통국장“23년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차량 제작 등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본 사업으로 대구·경북 550만 시·도민이 실질적인 단일 생활권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앞으로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걸맞은 교통인프라 구축으로 지역 균형발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배성길 일자리경제실장 향후 통합신공항과 대구·경북 통합시대에 광역철도를 통하여 대구·경북 도시 간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광역생활권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대구권광역철도가 대구·경북 상생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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